맛있는 여행

홍콩 추천 맛집 리스트3 (개인적인) - Dim Dim Sum 딤딤섬 🥟

세상관심사 2025. 3. 6. 16:50

Dim Dim Sum

 

딤딤섬은 홍콩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본 유명한 딤섬집이예요.

딤섬은 보통 여러 사람이 여러 가지를 시켜서 나눠 먹는 음식이라 혼자 방문할지 말지 고민이 되었죠.

 

그런데 몽콕에 들를 일이 생겨서 그곳에 가는 김에 딤딤섬을 방문하게 되었어요.

사실 길을 찾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고 조금 헷갈렸던 기억이 나네요. 😂



딤딤섬은 그 이름처럼 딤섬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으로 홍콩에서 꽤 유명한 곳으로 
다양한 종류의 딤섬을 맛볼 수 있어서 딤섬 애호가들에게는 꼭 가봐야 할 장소로 알려져 있죠. 

입구가 조금 눈에 띄지 않아 처음에는 찾는 데 애를 먹었지만, 다행히 도착하니 바로 안락하고 활기찬 분위기의 식당이 펼쳐졌어요.

 

점심시간대를 피해 방문을 하니 웨이팅 없이 매장에는 바로 착석이 가능했어요.

가게 안에는 많은 현지인들과 관광객이 있었고 특히 한국말이 많이 들리는거 보면 한국인들에게도 맛집으로 유명한 곳인가봐요.


 

 

딤딤섬을 방문했을 때 많은 인원들과 함께 갔더라면 더 다양한 메뉴를 시도해볼 수 있었을 텐데, 혼자라서 먹을 수 있을 만큼만 주문하게 되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우 딤섬(하가우)과 소룡포(샤오롱바오), 그리고 돼지 모양의 찐빵을 주문해 보았어요.

 

딤딤섬은 다양한 딤섬으로 유명하지만 주변 테이블을 보니 딤섬 외에도 가지튀김이나 고추튀김 같은 메뉴들이 인기가 많더라구요.

먹고 있는 모습에서 다른 메뉴들도 정말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다음에는 꼭 여러명이서 여러 가지 메뉴를 시도해보고 싶다는 다짐을 했어요. 딤딤섬은 딤섬 외에도 다양한 중식 요리들이 잘 준비되어 있어 한 번 가면 계속 새로운 메뉴에 도전하고 싶은 곳인거 같아요.

 

 



새우 딤섬(하가우)은 왜 딤딤섬의 베스트 메뉴로 꼽히는지 충분히 알 수 있을 정도로, 고소하고 탱글탱글한 새우와 쫀득한 만두피가 완벽하게 어우러져 정말 맛있었어요. 새우는 신선하고 부드러우면서도 탱글한 식감이 살아있고, 그 풍미가 입 안에서 가득 퍼지면서 만족감을 줘요. 또한, 만두피는 얇고 부드럽지만 씹을 때마다 쫄깃한 질감이 느껴져 새우의 맛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었어요.




소룡포(샤오롱바오)는 정말 한국에서는 맛볼 수 없었던 그 특별한 맛을 자랑해요. 왜 인기메뉴인지 먹어보면 느껴지는 맛!

진한 육수와 고기를 품고 있는 소룡포는 딤섬의 대표적인 메뉴로 딤딤섬을 방문한다면 꼭 맛봐야 하는 음식이에요. 한 입 베어물면 육즙이 풍부하게 흘러나오며 입 안 가득 행복한 풍미가 퍼져요. 그 맛은 정말 깊고 진한 육수가 너무 기름지지 않으면서, 적당히 깊고 풍미가 살아있어 소룡포의 고기와 육수의 조화가 환상적이에요.

딤딤섬에서 먹는 소룡포는 다른 곳에서 먹던 소룡포와는 확실히 다른 홍콩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맛이었어요.

 

 

 

마지막으로 주문한 돼지 모양의 찐빵은 사실 메뉴를 잘못 보고 주문했지만 기대 이상으로 맛있어서 놀랐어요. 찐빵 속에는 부드럽고 달콤한 노란 커스터드 크림 같은 것이 들어 있었고, 그 크림은 포슬한 빵 부분과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빵은 부드럽고 가벼운 식감이었고그 안의 커스터드 크림은 고소하면서도 달콤해 입 안에서 조화를 이루며 부드럽게 녹아들었어요.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다음번에 다시 주문할 것 같지는 않아요. 그 맛은 좋았지만 다른 메뉴들에 비해 조금 너무 달콤했던 느낌이 들었거든요. 그래도 예상보다 훨씬 맛있어서 다음에는 다른 디저트 메뉴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홍콩의 딤딤섬은 현지인과 관광객들 모두에게 사랑받는 맛집으로 다양한 딤섬과 중식 요리를 제공하는 곳이예요. 이곳의 딤섬은 신선한 재료와 정성스러운 손맛으로 유명하며, 특히 소룡포와 새우 딤섬은 꼭 맛봐야 할 인기 메뉴예요. 홍콩 여행 중 꼭 들러야 할 명소로 현지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만약 홍콩에서 딤섬을 즐기고 싶다면, 딤딤섬은 그 선택지 중 하나로 절대 후회하지 않을 맛집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