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률 80%가 되면서 위드 코로나 단계에 접어들었던 정책이 4주 만에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의 등장과 돌파 감염 최대로 인해 방역 패스 정책으로 바뀌게 되었다.
정부는 '위드 코로나' 시작 이후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를 통제하기 위해 다음 주부터 4주 동안 사적 모임 최대 인원을 수도권 6명, 비수도권 8명으로 제한한다고 한다.
방역 패스 적용 시설은 카페, 식당, 학원과 영화관 등이며 사적 모임 인원은 현재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수도권 10명, 비수도권 12명까지 가능하지만 오는 6일부터는 수도권 6명, 비수도권 8명으로 조정된다고 한다. 다만 결혼식장, 장례식장, 체육관 등 생활 필수 시설은 접종 증명 확인서, 음성 확인서를 확인하기 힘들어 예외가 되었다.
방역 패스 적용은 일주일간의 계도 기간을 거쳐 12월 13일부터 적용된다고 한다.
오미크론 확진자가 방문한 인천의 한 대형교회는 현재 검색 시 교회명이 '오미크론 교회'라고 지정되어 뜬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바러이스 '오미크론' 확진자 아내가 다녀갔던 교회는 현재 '오미크론 교회' 장소는 '공중 회장실'로 검색된다. 확진자가 다녀간 인천의 대형교회 목사는 자신의 SNS에 사과문을 올렸다고 한다.
목사는 사과문에서 "교회에서 이번에 오미크론 확진자가 나왔다"라며 "이로 인해 폐를 끼치게 돼 인천 지역 주민들께 사과를 드린다"라고 글을 올렸다.

본인은 이 사과문을 보고 왜 인천 지역 주민들에게만 미안해하는지 의문이 들었다. 그리고 방역수칙을 잘 지켰다고 하는데 다른 기사를 확인하니 확진자인 목사 부인 A는 "나이지리아인들은 마스크를 안 써, 계속 쳐다봐 벗고 다녀"다고 한다.
지금 현 상황 백신 접종률 10%도 되지 않는 나라에 가서 단순 사람들이 쳐다본다는 이유로 마스크를 벗고 다녔다는 말 자체가 이해하기 어렵다. 본인들의 안일할 행동 하나로 또 한 번 국가적 위기가 생겼다는 자각을 하는지 궁금하다.
현재 오미크론 확진자와 같은 날 교회를 방문했던 신도 811명은 현재 검사중으로 이들 중에는 접촉자 580명, 밀접 접촉 자는 자격리에 들어 갔다고 한다. 그 많은 인원들이 인천지역에만 있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 중 잠깐의 방심으로 마스크를 벗거나 다중시설을 이용했다고 하면 정말 제2의 신천지 사태와 다를게 뭔가라고 생각된다.
코로나 시대 '위드 코로나'도 좋지만 제발 나는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은 접어두고, '위드' 함께 조심하며, 생활하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다.
또한 개인적으로 '위드 코로나' 시기를 너무 서둘러 결정한 정책도 잘못되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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