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천명대 돌파, 위중증 환자수 급증

세상관심사 2021. 12. 8. 14:2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추세가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번지고 있는 요즘. 오늘 신규 확진가가 7천명대 안팎을 돌파했다. 이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기존 최다 확진자 수보다 매일 새롭게 갱신되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수도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7천명대, 위중증 확진자는 8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정부는 6일부터 시행된 사적 모임 제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앙사고 수습본부(중수본) 사회 전략 반장은 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중환자 발생 규모를 1~2주 정도 이내에는 유지 또는 감소세로 전환하는 게 중요하다"로 강조하며 위중증 환자의 증가로 중환자실 가동률이 상당히 높아지면서 병상 여력이 생각보다 빠르게 소진되는 상황에 우려를 표했다. 이에 정부는 약 1만 명 정도까지는 추가 확충이 되었지만, 그 이상은 의료적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6세 이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영유아를 중심으로 계절성 바이러스 감염증마저 확산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어 큰 혼란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게다가 독감과 계절성 바이러스 감염증의 증상이 유사하여 증상만으로는 어느 바이러스인지 구분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전파력이 강한 코로나19 신규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확진자 수는 하루 만에 12명이 늘어 36명이 확진 판정받았다. 특히 서울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가 생겨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재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후 첫 확진 판정을 받은 목사 부부의 대한 논란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신규 확진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정부는 코로나19 재택치료를 활성화하기 위해 치택치료시 4인 가구 기준 136만 원의 생활비 지원을 하기로 했다. 또한 가족 격리자 관리 기간은 기존 10일에서 7일로 단축하기로 했다. 다만 격리기간 단축 해당자는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 적용되며, PCR(유전자 증폭)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되어야 된다.

또한 청소년 방역 패스 관련하여 부모연대 회원들이 인권침해 진정서를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현재 12~17세 소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진행하고 있으며, '방역 패스' 적용 시설에 학원이 포함됨에 따라 소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는 게 아니냐는 반발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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