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전세계 감염 위험?

세상관심사 2021. 12. 4.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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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의 한 감염병 전문의는 미국 경제전문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새 백신이 나오기 전 오미크론 변이는 3~6개월 내에 우세종이 되어 전세계를 지배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미크론은 기존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도 재감염 위험이 높은것으로 세계보건기구(WHO)는 밝혔다.

 

 

 

 

감염병 전문의는 "오미크론 변이에 특화된 백신을 빨리 만들지 못할 것이고, 오미크론의 전염력을 생각하면 백신이 나올 때쯤이면 사실상 이미 모든 사람들이 감염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백신 접종을 계속하고, 거리 두기 의무화와 마스크 착용을 할 것 등을 조언했다.

 

오미크론은 변이바이러스는 스파크 단백질에 돌연변이 32개가 발생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로, 16개의 돌연변이를 보유한 델타 변이바이러스 보다 2배에 달한다고 알려져 있다.

 

보츠나와, 남아공 등 아프리카 남부 지역에서 빠른 확산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다.

 

국내는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목사 부부가 첫 확진자이며, 현재 추가 확진 가능성이 높다 전해지고 있다.
한편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뒤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은 목사 부부는 역학조사에서 거짓 진술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크게 논란 중에 있다. 

 

또한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진자 6명은 무증상이거나 경증 상태로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