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선 후보별 코로나 19 정책 비교

세상관심사 2022. 1. 9. 10:23

3.9 대선이 2달여 정도 앞두고 대선 후보별 코로나19 정책에 대한 비교글을 작성해 보고자 한다.

코로나 시대 3년 차에 접어든 오늘 여전한 코로나19 방역 정책과 백신에 대한 불안감으로 많은 시민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 이에 이 글을 보는 많은 사람들이 다가올 대선에 맞춰 각 후보들의 코로나19 정책을 비교해보며 똑똑한 선택을 했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작성한다.(많은 대선 후보들이 있지만 현재 가장 지지율이 높은 후보 3명을 중점으로 비교하도록 하겠다.)

 

 

1.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지난 31일 "코로나 19 팬데믹 위기를 대한민국 공공의료 체제 대전환의 기회로 삼겠다" 말하며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와 공공의료를 대폭 확충하여 서민과 소외계층에 대한 의료 불평등을 해소하겠다고 발표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피해입은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선지원, 선보상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소상공인지원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채택했다고 밝히며, 일률적인 방역패스, 영업시간 제한 문제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방역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을 없는지 찾겠다고 말했다.

 

 

 

 

2.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9일 대형 쇼핑몰과 백화점 등에서 적용하는 방역 패스가 "비과학적, 주먹구구식 정책"이라며 방역 패스 정책을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내일부터 마트 갈 자유조차 제한된다. 외식의 제한을 물론이고 장을 봐 집에서 밥도 해 먹을 수 없게 하는 조치는 부당하다."라고 말하며, 또한 "위중증 환자 증가와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백신 접종이 최선임에는 이견이 없으나, 생필품 구매를 위한 최소한의 자유까지 침해서는 안된다"며 주장했다. 

 

 

 

 

3. 국민의 당 안철수 후보

안철수 국민의 당 대선 후보는 8일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표 백신 패스를 반대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백신 패스는 비과학, 비합리적"이라고 반대 입장을 밝혔다. 안철수 후보는 현재 가장 뜨거운 감자인 영업시간 단축에 대하여 자영업자 영업시간 제한을 즉각 풀어야 한다 주장하며 "백신 패스를 적용하면서 자영업 영업시간을 제한하는 것은 모순임을 지적하고, 영업 제한을 풀라고 촉구했지만, 정부 반응은 소귀에 경 읽기"라고 밝혔다.
또한 소아, 청소년 백신 패스는 보류해야 한다 주장하며 아이들과 학부모가 갖는 불안감을 먼저 해소시키는 게 중요하다 밝히며 그렇지 않으면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는 힘들어 보인다고 주장했다.